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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0.48% 내린 5583.25로 마감…대형주 삼전·하닉도 약세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12일 코스피는 약 0.5% 하락하며 5580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피, 0.48% 내린 5583.25로 마감…대형주 삼전·하닉도 약세
코스닥 11.57p 오른 1148.40
▲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며 장 초반 5,600선을 내주며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12일 코스피는 약 0.5% 하락하며 558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42.30포인트(0.75%) 하락한 5567.65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반복했다. 한때 5629.07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 유가가 중동 정세 영향으로 급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피는 전날 1.40% 상승한 데 이어 이날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대형주도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8만7900원으로 전일 대비 2100원(-1.11%)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93만 원으로 2만5000원(-2.62%) 내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해 11.57포인트(1.02%) 오른 1148.4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마감 #대형주 #약세 #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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