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모바일 웹 모두 실시간 예약 가능
한국철도공사가 승차권 예매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코레일은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만 출발 직전까지 예매가 가능했고,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도 PC와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구매한 승차권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달받아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앞서 지난해 2월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웹 기반 승차권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은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보다 편리한 열차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김종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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