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26일 재난 시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ITX-새마을열차가 약목역 통과 중 폭발물 테러를 당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코레일 대구본부를 비롯해 코레일관광개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경북 칠곡군청,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1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환자 응급조치와 선로 밖 승객 대피 등 비상시 인명구조를 위한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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