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케이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제작 지원에 나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지식재산(IP)과 인공지능(AI), 확장 현실(X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6 신기술 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참여기업 모집
‘신기술 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포스터. 이미지 콘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지식재산(IP)과 인공지능(AI), 확장 현실(X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6 신기술 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지식재산(IP)과 인공지능(AI), 확장 현실(X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6 신기술 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음악 지식재산(IP)에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중소 음악 기업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지식재산(IP) 발굴과 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 산업 환경 변화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활용 음악 ‘공연’ 제작 △신기술 활용 음악 ‘영상’ 제작으로 나뉜다. 인공지능 활용 음악 공연 제작은 공연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며, 과제당 최대 2억9천만원을 3개 내외 과제에 지원한다. 신기술 활용 음악 영상 제작은 확장 현실(XR),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등 신기술을 적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며, 과제당 최대 2억2천만원을 9개 내외 과제에 지원한다. 신기술을 활용한 공연, 뮤직비디오, 영상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대중음악 기획사 및 제작사는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중음악 기획사 및 제작사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참여기업 모집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포스터. 이미지 콘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드라마박스(DramaBox) 3개사와 협력해 총 68억 규모로 7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고, 기획부터 유통까지 연계되는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협력 플랫폼과 지원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기존 2개 플랫폼 중심에서 3개 플랫폼 협력 구조로 확대되고, 드라마와 비드라마 중심이었던 지원 분야에 쇼트 폼(숏폼) 장르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작품 선정 단계부터 참여해 공동 투자와 방영까지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원 편수와 예산도 확대됐다.
콘진원은 국내 제작사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제작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제작사는 플랫폼과 지식재산(IP)을 공동으로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중장기 수익 창출 기반이 마련되며, 완성된 작품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에 공개된다. 강력한 해외 유통망을 바탕으로 국내 콘텐츠의 해외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본 사업 참여 신청은 라쿠텐 비키와 뷰의 경우 4월 16일 오후 2시까지, 드라마박스는 4월 20일 오전 11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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