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신청 예정"…혼란의 국힘 대구선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신청 예정"…혼란의 국힘 대구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둬

"가처분과 민심 보고 무소속 출마 여부 결정"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것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25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26일까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6선)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다.

이에 반발한 주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할 경우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은 효력을 잃게 된다.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 일정도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주 의원은 통화에서 "가처분 결과와 대구 시민의 의견을 듣고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과거에도 공천 배제를 둘러싸고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그는 2016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시절 4·13 총선을 앞두고 대구 수성을 공천에서 컷오프되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