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사진=컴투스
[주간한국 김희원 기자] 컴투스가 27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이 실력을 겨루는 축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장소는 서울이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별도로 열린다. 이에 최소 1명의 한국 선수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한국에서는 2018년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9명이 출전한다. 아시아퍼시픽 기타 아시아 지역에는 2021년도 챔피언 출신 DILIGENT-YC가 출전하며, 일본과 동남아 예선에는 지역 컵 우승자 출신인 OSSERU와 디펜딩 챔피언 PU가 나선다.
유럽 지역은 지난해 지역 컵 1위 RAXXAZ와 2021년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PINKROID 등, 아메리카 지역에는 2023년 지역 컵 우승자 TRUEWHALE과 2019년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THOMPSIN 등이 경합을 준비하고 있다.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 통과자들은 오는 9월부터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차례로 열리는 지역 컵에 진출, 최종 선발된 인원은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대결한다.
김희원 기자 khil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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