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8억원 규모, 총 121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공매물건은 매각예정가 약 2억원(감정가액 대비 60%)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옥천군 소재 농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6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찰시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다음과 같다.
△임야(충북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 산43-1) 매각예정가 5억625만원 감정가 5억625만원 △임야(충북 음성군 금왕읍 각회리 산57-1) 매각예정가 2억4024만1000원 감정가 3억30만1000원 △전(충북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54-8) 매각예정가 2억506만2000원 감정가 3억4176만9000원 △전(충북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533-1) 매각예정가 1억8878만4000원 감정가 1억8878만4000원 △근린생활시설(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2410 제4층 제402호) 매각예정가 1억3360만원 감정가 1억6700만원.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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