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컨설팅과 공동 진행
조찬 시간대에도 참석률 97% 기록
[데이터넷] 캐스팅엔(대표 최준혁)은 ‘CFO를 위한 기업 지출관리 조찬 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간접구매 지출관리 OS ‘캐스팅엔 제노(ZENO)’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PwC컨설팅과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국내 주요 기업 CFO 및 재무 담당 임원 30개사가 사전 등록했다. 이 중 29개사가 참석해 97%의 참석률을 기록했다. 오전 7시 30분 조찬 일정으로 진행됐음에도 다수 기업이 참여하면서 기업 재무 영역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기업 환경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PwC컨설팅 백종문 본부장은 기업의 구매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최준혁 캐스팅엔 대표는 제노 소개 영상과 함께 시스템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최 대표는 “간접구매 지출은 기업 매출의 일정 비중을 차지하지만 세부 항목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AI를 활용한 지출관리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하고, 데이터 품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AI 도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캐스팅엔 제노는 간접구매, 법인카드, 계약 지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매 요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ERP 및 SRM 시스템에서 관리가 어려웠던 간접구매 영역의 통제와 데이터 축적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캐스팅엔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일부 기업에서는 비용 절감과 발주 프로세스 자동화, 업무 시간 단축 등의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캐스팅엔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CFO 대상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캐스팅엔 제노’는 올해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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