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운항하는 캐세이(Cathay)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마일즈로 항공권을 예약하는 회원에게 최대 8만 마일리지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7일까지 아시아 마일즈로 인천~홍콩 노선과 홍콩발 단일 구간의 일반석 및 프리미엄 일반석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와 왕복은 모두 가능하며 환승 여정은 제외된다.
아시아 마일즈 5000마일을 사용할 때마다 800마일을 돌려준다. 최대 8만 마일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혜택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월 10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
캐세이퍼시픽은 트래블월렛과 함께 아시아 마일즈 적립 혜택도 확대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트래블 포인트를 아시아 마일즈로 전환할 경우 기존 22포인트당 1마일에서 19.5포인트당 1마일로 전환 기준이 낮아진다. 여기에 전환 규모에 따라 5~10%의 보너스 마일리지도 추가 적립된다.
1946년 홍콩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케세이 퍼시픽은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항공사로, 한국 취항 이후 단항 없이 꾸준한 운항을 이어오고 있다.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는 “캐세이가 지난 80년간 걸어온 특별한 여정을 회원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페이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8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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