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카페 2030] 베트남에서 만난 ‘가로수길’

지난달 베트남 나트랑의 한 골목에선 오토바이 행렬 사이로 의외의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GAROSU street’, 가로수길이었다. 그 옆 벽면에 붙어 있는 한글 소개는 더욱 강렬했다. “밤티는 오지 마세요. 야르되는 쇼핑 성지”.

[카페 2030] 베트남에서 만난 ‘가로수길’

지난달 베트남 나트랑의 한 골목에선 오토바이 행렬 사이로 의외의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GAROSU street’, 가로수길이었다. 그 옆 벽면에 붙어 있는 한글 소개는 더욱 강렬했다. “밤티는 오지 마세요. 야르되는 쇼핑 성지”. 기분이 좋다는 뜻의 ‘야르’까지는 괜찮지만, 촌스럽다는 뜻의 ‘밤티’는 참을 수 없었다. 베트남에서 촌스럽다고 조롱받을 수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