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4%, 연초 대비 31.2% 증가한 규모입니다.
올해 1분기 순자금 유입은 3조6680억원, 국내외 주식 순매수 규모는 3조62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산군별로 살펴보면, 국내주식 자산은 10조원 돌파 시점 대비 94% 늘어난 6조53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주식 비중 역시 10조원 돌파 당시 33.6%에서 4월 기준 44.2%로 확대됐습니다.
이밖에 절세 계좌 성장도 예탁자산 확대의 동력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연금저축 자산은 올해 1월 대비 58% 증가했고, 지난해 11월 출시한 ISA 자산은 같은 기간 약 4배 늘었습니다. 전체 예탁자산에서 연금저축과 ISA가 차지하는 비중도 5.5%에서 7.6%로 상승했습니다.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1월 365만명에서 3월 402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사용자 기반 확대도 이어졌습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올해 안에 예탁자산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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