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자들 청약 못해 "보상해라" 볼멘 소리
17일 오후 3시 50분 현재 카카오뱅크 서비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접속 대기 인원이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예상 대기 시간도 최대 7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먹통으로 이날 청약을 한 메쥬와 한패스의 청약 대기자들이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으로 돈을 보내지 못해 청약을 대거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카카오뱅크 측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화 된 상황이며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동일한 이슈가 반복되지 않도록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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