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모두의 멘토링’은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녀 150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 주 2회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과목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참여자 전원에게 ‘모두의 응원금’이라는 이름의 성장 지원금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데이’, 부모의 사업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가가호호 컨설팅’ 등 가족 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가 생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자녀 성장 돕는 ‘모두의 멘토링’...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모두의 멘토링’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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