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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뱅크,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출시

카카오뱅크는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카카오뱅크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 카카오뱅크는 18일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뱅크,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출시

대환 시 최대 0.6%p 우대금리 혜택 제공

카카오뱅크는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카카오뱅크

매일일보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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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18일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대환대출 인프라의 이용 범위가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확대됨에 따라 도입됐다. 소상공인들은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탐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는 다른 은행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보유한 기존 대출을 카카오뱅크로 대환하거나, 제휴 은행들의 조건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대출을 선택해 대환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 중 운전자금 신용대출부터 우선 시행되며, 금융위원회의 제도 개편에 따라 향후 다른 개인사업자 대출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최대 0.6%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카카오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추가로 0.4%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은 최대 한도가 3억 원으로 다른 은행들보다 높은 수준이며, 금리 역시 최저 연 3%대로 경쟁력 있는 한도와 금리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개인사업자 대출은 은행별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대환이 어려워 금리 상승 부담을 견뎌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필수앱으로 자리 잡고, 보다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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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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