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 평가서 최고 등급 유지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AA등급을 유지했다”면서 “특히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ESG 경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체계) 기준에 따라 기후 리스크를 분석하고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을 취득했다.
또 사회(S) 부문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이용자 권익 보호 정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눈높이에 맞춰 보안 관리 체계를 끌어올렸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감사 조직 운영을 통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통합 리스크 대응력을 높였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경영을 강화해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기자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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