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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 출시…"광고 제작 몇...

퍼블릭타임스=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제품 이미지 한 장만으로 광고 문구와 비주얼을 자동 생성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Plumic)’을 출시하며 AI 광고 제작 자동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 출시…"광고 제작 몇...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Plumic)’ 서비스 화면.카운트다운에이아이 제공

퍼블릭타임스=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제품 이미지 한 장만으로 광고 문구와 비주얼을 자동 생성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Plumic)’을 출시하며 AI 광고 제작 자동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디자인 전문 인력 없이도 SNS 플랫폼에 최적화된 광고 소재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마케터와 소상공인의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13일 AI 기반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루믹은 ‘Your AI Ad Creato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서비스로, 사용자가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광고 목적과 플랫폼 특성에 맞춘 광고 카피와 크리에이티브를 자동 생성한다.

특히 검증된 광고 레퍼런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SNS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광고 소재 제작을 지원하며, 브랜드별 톤앤매너와 스타일 일관성 유지 기능도 제공한다.

플루믹은 ▲AI 광고 제작 ▲광고 이미지 생성 ▲광고 영상 생성 ▲카피라이팅 ▲브랜드 스타일 유지 등의 기능을 갖췄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광고 제작 업무를 AI가 자동화함으로써 마케터와 브랜드 운영자, 소상공인 등이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플루믹이 단순 이미지 생성 도구가 아닌 ‘성과 중심 AI 광고 제작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제품 이미지나 브랜드 자산을 업로드하면 AI가 광고 목적에 적합한 카피와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제안하고 플랫폼별 포맷 최적화까지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AI 사진 편집 앱 미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미우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160만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누적 AI 이미지 생성 수는 3500만장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8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도 확보했다.

회사는 미우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이미지 생성 기술과 스타일 제어 기술, 사용자 경험 설계 및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플루믹 개발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상희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대표는 “광고 시장에서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작 역량과 비용 문제로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플루믹은 누구나 데이터 기반의 광고 소재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라고 말했다.

한편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글로벌 빅테크 Google이 운영하는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의 최신 멀티모달 AI 모델 ‘Gemini’와 영상 생성 모델 ‘Veo’를 플루믹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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