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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드업계 동향] KB국민카드ㆍ현대카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

[카드업계 동향] KB국민카드ㆍ현대카드

KB국민카드, K-패스 카드 고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 진행

현대카드,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 'the Orange' 공개

■ KB국민카드, K-패스 카드 고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 진행

- “고객과 소상공인을 함께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

- K-패스 카드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KB Pay 결제조건 충족 시 최대 3만원 캐시백

- KB Pay 위치 기반 서비스로 인근 착한가격업소 확인 가능

KB국민카드가 고객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K-패스 카드’ 이용 고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이용 캐시백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응모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 K-패스카드,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로 KB Pay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KB Pay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 캐시백(최대 1만원)도 추가 제공한다.

KB Pay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인근의 착한가격업소 위치도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포용금융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금융감독원,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현대카드,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 'the Orange' 공개

현대카드가 2005년 프리미엄 카드 ‘the Black’을 시작으로 선보인 ‘컬러 시리즈’가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한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의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2~30대가 자주 쓰는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및 이동통신 요금, 앱마켓 결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가 적립 한도 없이 M포인트로 적립된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 M포인트로 교환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전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및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2030의 젊은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였다. the Orange의 모든 혜택에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특화 혜택을 더했다.

이 카드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10% M포인트 적립 혜택 영역에 이동 경비 업종이 추가되고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이동 경비 업종에는 주유(LPG·전기차충전)와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영역이 모두 포함된다.

회원이 운영 중인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함께 개인사업자 회원에게 꼭 필요한 사업지원서비스(매장 분석∙AI 세금신고)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the Orange 공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the Orange Dining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서울 압구정 일대의 음식점, 커피숍, 제과점 업종에서 ‘the Orange’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the Orange’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이끌어 온 현대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컬러 시리즈의 결정체”라며,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컬러로 선택된 오렌지는 강렬한 존재감뿐만 아니라, 자기표현에 거침없고 삶의 매 순간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2030세대의 역동적인 페르소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김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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