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크리테오와 ‘Agent Payment 및 커머스 인텔리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호준 KB국민카드 디지털사업그룹 전무,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 [출처=KB국민카드]
◆KB국민카드-크리테오, AI 결제·커머스 사업 협력
KB국민카드는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와 'Agent Payment 및 커머스 인텔리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KB Pay의 결제·고객 데이터와 크리테오의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AI가 상품 탐색부터 추천, 구매, 결제까지 관여하는 차세대 커머스 환경에 대비해 Agent Payment 상용화 검증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도 협력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결제가 결합되는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고객에게 더욱 정교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미래 커머스·결제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아파트관리비 실적 인정 '카드의정석2 ROUTINE' 출시
우리카드는 반복되는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실속형 상품 '카드의정석2 ROUTINE(루틴)'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디지털구독(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ChatGPT 등) △멤버십(쿠팡 와우·네이버플러스·배민클럽 등) 30% 할인과 △아파트관리비·공과금 △통신 △교육·도서 △렌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를 전월 실적에 포함해 실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영역별 5000원씩 최대 3만원, 100만원 이상 시 영역별 1만원씩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간편결제 할인과 해외 이용 할인, 국내 가맹점 무이자할부 혜택도 담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액이 큰 아파트관리비를 실적에 포함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생활비 전반의 반복 지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우리 매일이자 통장' 사전예약 이벤트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우리은행과 함께 출시 예정인 '모니모 우리 매일이자 통장'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니모 우리 매일이자 통장'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수시입출금식 통장으로, 모니모 앱 전용 상품이다. 예치금 300만원까지 최대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사전예약 후 7월 31일까지 통장을 개설한 고객 30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니머니를 지급한다. 1000명에게는 5만 모니머니, 1만명에게는 3만 모니머니 등이 제공된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통장 출시를 맞아 사전예약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C카드,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확대
BC카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기금과 그린카드 기금을 활용해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BC카드는 오는 2028년까지 몽골 바양척트솜에 매년 10헥타르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적 약 5000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몽골 어기노르솜 일대에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60헥타르 규모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현지 유목민 대상 영농교육과 협동조합 지원 등 경제적 자립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김희정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고객들의 작은 영수증 미출력 실천이 몽골의 사막화를 막는 친환경 숲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환경 생태계 보호를 위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LG트윈스와 '신한카드 DAY' 개최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LG트윈스와 함께 30~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신한카드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스트라이크 챌린지', '캐치캐치 챌린지'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전광판 이벤트,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신한슈퍼쏠 사전예약 이벤트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슈퍼쏠을 야구팬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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