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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침대에 묶여 있었다”…천안 교회서 11세 아동 사망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어린이가 숨진 사건을 두고 경찰이 학대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침대에 묶여 있었다”…천안 교회서 11세 아동 사망

경찰 로고. 연합뉴스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어린이가 숨진 사건을 두고 경찰이 학대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은 8일 숨진 A군과 같은 교회에서 지냈던 성인 3명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49분께 천안의 한 교회에서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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