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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칠곡군, 향사아트센터…이희문 프로젝트 ‘날’ 공연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이희문 프로젝트 '을 선보인다.

칠곡군, 향사아트센터…이희문 프로젝트 ‘날’ 공연

경기민요와 전자음악의 만남

10월 24일 강렬한 무대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이희문 프로젝트 <날>'을 선보인다.

'이희문 프로젝트 <날>' 포스터[제공=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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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 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경기 소리꾼 이희문을 비롯해 모듈러신스 임용주, 장구 박범태, 드럼 한웅원이 참여한다.

경기민요의 전통 선율에 전자음악과 현대적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2일까지 티켓링크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칠곡군민은 50% 할인된 5000원이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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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에 전자음악을 입힌 이희문의 독창적 무대가 칠곡의 가을 문화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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