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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치열한 단기임대 플랫폼 시장, ‘단단홈즈’ 새로 출시

국내 단기 임대 시장에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이 커지면서 새로운 플랫폼이 속속 출시되는 양상이다.

치열한 단기임대 플랫폼 시장, ‘단단홈즈’ 새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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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단기임대 플랫폼 시장, ‘단단홈즈’ 새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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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8:20

16일 중구 2차 설명회 진행

호스트 최대 1억원 손해보상

단단홈즈 로고

국내 단기 임대 시장에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이 커지면서 새로운 플랫폼이 속속 출시되는 양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새 단기 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는 지난달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는 임대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에게 첫 계약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달 16일 오후 4시에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2차 설명회를 진행한다.

단단홈즈의 주요 타겟층은 병원 간병, 출장·연수, 입주 대기, 인테리어 공사 등 실제 거주 목적 수요다. 30만원 정액 보증금 제도와 함께 매매보호 서비스인 ‘에스크로(

Escrow)

’ 기반 정산 시스템을 갖췄다.

계약은 1주 단위로 가능하다.

단단홈즈는 시설 훼손이나 비품 파손에 대비한 호스트 보호 프로그램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대 1억원까지 손해를 보호한다는 설명이다. 단기 임대는 일반 장기임대보다 입퇴실 빈도가 높아 집주인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다. 다만 실제 보장 범위와 한도, 면책사항 등 세부사항 등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에 확인이 필수다.

단기 임대 시장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이 진출해있다. 국내 선두주자인 삼삼엠투는 2021년만 해도 거래 건수가 600건, 거래액 6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거래 건수가 16만건, 거래액이 1880억원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했다. 이외에도 리브애니웨어, 자리톡, 미스터멘션, 플라트라이프 등이 서비스 중인 가운데

유명 부동산 플랫폼 직방도 이달 중 진출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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