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섰다.
최근 고금리·고환율·글로벌 무역 불안정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이번 협약은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기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최대 4% 이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IBK기업은행의 추가 금리 감면(최대 1%)이 더해져 기업은 5%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5억원이며, 제조업 등 5개 업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이동석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들의 안정적 자금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책을 지속적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게 될 전망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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