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한 정부의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이 삐걱거리고 있다. 막대한 정부 예산을 들여 설치됐음에도, 제 기능을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먹통’ 충전시설이 전국적으로 수백 개에 이른다.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대응 매뉴얼도 전무하다. 관련 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된 충전시설이지만 전기차 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광주·전남 지역
충전시설 대거 운영 중단…불편해서 전기차 타겠나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한 정부의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이 삐걱거리고 있다. 막대한 정부 예산을 들여 설치됐음에도, 제 기능을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먹통’ 충전시설이 전국적으로 수백 개에 이른다.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대응 매뉴얼도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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