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순(왼쪽) 충북신보 이사장과 한병기 신한은행 본부장이 지난 18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과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본부장 한병기)는 지난 18일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275억원 규모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충북신보에 2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모두 275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될 예정으로, 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신보에서 고정보증료율 0.8% 적용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존재하는 '단골 고객', 충북신보 자체 경영지도를 수료한 '경영지도 수료 고객' 또는 최근 3개월 평균 매출액이 전년도 월 평균 매출액보다 증가한 '매출증대 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료율 0.2%p를 추가로 감면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등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은 충북신보 대표전화(☎043-249-5700)에 문의하면 된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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