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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북신보, 새마을금고와 경기침체 버팀목 맞손

[충청타임즈] 충북신용보증재단(이하 충북신보)과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이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4일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 도모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신보, 새마을금고와 경기침체 버팀목 맞손

새마을금고 10억원 출연 통해 총 150억원 특별보증 지원

▲ 충북신용보증재단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신용보증재단(이하 충북신보)과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이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4일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 도모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북신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150억원의 보증을 우대하여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될 예정으로, 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신보에서 고정보증료율 0.8% 적용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존재하는 ‘단골 고객’ 또는 충북신보 자체 경영지도를 수료한 ‘경영지도 수료 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료율 0.2%p를 추가로 감면한다.

신청 희망 소기업은 ‘보증드림’ 앱(또는 https://untact.koreg.or.kr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충북신보 대표전화(043-249-5700) 또는 홈페이지 ‘찾아가는 보증드림’을 신청하면 재단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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