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스포츠과학센터가 도내 대학 전문스포츠현장교육 사업을 실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스포츠과학센터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스포츠현장교육 사업’과 ‘선수트레이너 현장파견 매칭 사업’을 동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사업은 스포츠과학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도내 엘리트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스포츠현장교육 사업'은 스포츠과학센터에서 도내 체육·스포츠과학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졸업예정자 등 1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실습생별 전담 멘토 배정과 주간 단위 실습계획·결과보고서 작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선수트레이너 현장파견 매칭 사업’은 대학과 충북 도내 팀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통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건국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청주여고 농구팀, 충주시청 복싱팀 등 도내 5개 팀에 파견을 나가 △테이핑 △마사지 △부상예방 스트레칭 및 트레이닝 지원 등을 한다.
곽재준 센터장은 “이번 두 사업은 대학생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실무 경험을, 도내 선수들에게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과학 인재 양성과 현장 지원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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