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북북부보훈지청, 추석 맞아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 전달

충북북부보훈지청이 추석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충북북부보훈지청, 추석 맞아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 전달

보훈가족 명절음식 전달 모습.(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이 추석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보훈가족 207가구에 명절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18일 지청에 따르면 재가보훈실무관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전 세트와 송편을 재가복지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고령의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도 재가복지대상자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 명절음식과 건강을 기원하는 홍삼 제품을 전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위문을 받은 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지청장이 직접 찾아와 맛있는 명절음식과 따뜻한 덕담을 건네줘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손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