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사격부가 우수한 성적을 냈다.
11일 충북보과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 중인 이번 대회에서 사격부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사격부 간판인 오세희는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64.3점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국내 대회 특성상 세계신기록으로 공인받지는 못했다.
그는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개인 기량을 한번 증명했다.
25m 단체전에 출전한 김소희, 강지예, 홍한별, 장지원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는 오세희, 손민정, 한고운, 서예림이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는 오세희, 손민정, 한고운, 박서현 팀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장현태 사격부 감독은 "어려운 고비마다 선수들이 스스로를 다스리며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