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들. /충북보과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는 올 여름방학 기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태권도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해외 인턴십은 학생들이 해외 태권도 교육 현장에서 직접 지도 및 운영 경험을 쌓으며 국제적 감각과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진행되는 해외 인턴십에는 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텍사스 지역 태권도장에서는 1명의 학생이 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현지 수련생 지도, 태권도 수업 운영, 도장 행정 지원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또 뉴질랜드에서는 2명의 학생이 해외 인턴십에 참여해 현지 태권도 수련생들과 함께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태권도는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며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미래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와 국제 스포츠 전문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