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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논의

대학과 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고용을 확대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논의

대학과 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고용을 확대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27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성민)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용석 총장과 김성민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가능성을 비롯해 장애인 맞춤형 직무 개발, 근로환경 개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기업이나 기관이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근무환경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고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존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실질적인 참여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근로 편의시설 개선, 중증장애인의 취업 기회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충북보건과학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성민)가 27일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보건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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