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충북 지역에서 유일 선정 쾌거
도내 RISE 사업 비용 1위 수준
글로벌 현장 경험 갖춘 인재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
2년간 총 20억원 지원받아 전공별 AI 실무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개방형 AI 허브 조성 박차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충청북도 소재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58개 사업단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24개 사업단만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단독형으로 사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5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20억원의 대규모 국고 예산을 지원받아 전방위적인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충청권 유일 '2026 AID 전환 중심 전문대학' 선정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방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차별화된 교육 체제 혁신과 탄탄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1992년 개교 이래 창의·품성·봉사 역량을 함양한 미래주도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실무능력 중심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취업 중심의 전문학사 학위부터 고도화된 전문기술석사 학위까지 전문대학에서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혁신 체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특히 시대적 흐름과 지역 산업의 수요 변화에 발맞추어, 2025년도부터 기존의 학과 중심 교육체계를 6개 단과대학 체제로 과감하게 개편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사 구조의 유연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사업에 충청권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는 충청북도의 미래 핵심 신산업과 지역 인재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 혁신을 완성해 나감으로써, 지역과 산업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실무교육 선도대학'으로 당당히 도약하고 있다.
충북보과대 첨단바이오융합학과 학생들이 실험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혁신과 압도적인 국책사업 성과로 국가 성장동력 확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충청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및 미래 신산업 특화 분야와 긴밀하게 연계된 교육 특성화 전략에 있다. 대학이 보유한 확고한 위상은 화려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 수혜 실적이 증명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비롯해 △첨단분야 혁신융합 인재양성사업(COSS) △창의융합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재양성사업 등 굵직한 국책 사업들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재정을 바탕으로 철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며,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중이다.
보건의료 분야의 성과 역시 눈에 띈다.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치기공학과 등은 국가고시 100% 합격률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간호대학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약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해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간호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평생직업교육의 요람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RISE 사업 최고 수준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대학은 단순한 학위 중심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공예학과, 공공조달학과, 사회복지과, 복지행정과(야간), 창업경영과(야간) 등 성인학습자 중심 학과를 운영하며 재직자와 중장년층, 경력단절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첫 학기 등록금 100%, 이후 학기 50% 장학 혜택까지 지원하며 실질적인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사회 열린 캠퍼스를 지향하는 대학 운영 철학 역시 돋보인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중심 교육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 노력도 활발하다. 대학은 해외 우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연수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와 과학기술 융합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글로벌 커리큘럼을 도입해 학생들이 졸업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학생들을 단순한 취업 준비생이 아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겠다는 대학의 교육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충북보과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2027학년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신입생 선발 가이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입시에서 총 6개 단과대학 27개 학과에서 88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간호대학에서는 간호학과에서 170명을 모집하며, 의료보건대학에서는 방사선학과, 응급구조학과, 의료재활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첨단바이오융합학과 등 8개 학과에서 251명을 모집한다. 과학기술대학에서는 기계자동차융합학과, 반도체전자과, 전기배터리융합학과, AI스마트융합학과 등 4개 학과에서 140명을 모집하고, HEY성인학습대학에서는 공공조달학과, 공예학과, 사회복지과, 복지행정과(야간), 창업경영과(야간) 등 5개 학과에서 131명을 모집한다. 스포츠문화대학에서는 반려동물문화학과, 외식제빵조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스포츠지도학과(야간), 태권도외교과 등 5개 학과에서 132명을 모집하며, 글로벌교육대학에서는 한국어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휴먼케어학과, 스마트기계가공학과 등 4개 학과에서 외국인 유학생 65명을 모집한다.
특히 대학은 충청권 유일의 AI 거점대학 전략에 발맞춰 AI스마트융합학과를 신설했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심화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어학과도 새롭게 개설했다. 또한 기존 평생직업융합학과를 공예학과로 개편해 도자공예와 금속공예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했다.
수시 지원 핵심 팁… "합격의 문을 넓히는 전략적 선택"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전체 모집정원의 94%인 838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며, 특히 수시1차에서만 전체 정원 중 732명을 모집한다. 대학 관계자는 "수시1차가 전체 모집의 핵심인 만큼 희망 학과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시모집 면접은 인성, 기초역량, 학업의지, 전공 적합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며 면접 비율이 40%에 달해 학생부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특별전형 가산점 항목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어 이를 꼼꼼히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충북 보건과학대학교 조남형 입시홍보처장.
Q. 이번 2027학년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육체계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우리 대학은 고여있지 않고 시대의 거대한 흐름과 지역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에 맞춰 끊임없이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다. 2027학년도는 AI 융합형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AI스마트융합학과'를 신설했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충북형 K-유학생을 유치를 위한 '한국어학과'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한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를 육성하기 위해 공공조달학과, 공예학과, 사회복지과, 복지행정과(야간), 창업경영과(야간) 등을 성인학습자 전담학과로 개편해 많은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Q. 충북보건과학대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과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합격 노하우나 조언은?
"이제는 대학의 단순한 인지도나 이름값 같은 외형적인 간판만 보고 선택하는 시대가 아니다. '정부의 재정지원이 탄탄해 학생들에게 투자가 풍부하게 이뤄지는 대학인지', 그리고 '실제 지역사회에서 신뢰도가 높고 졸업 후 취업률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대학인지'를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꼼꼼하게 살펴봐야 평생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우리 대학은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과감하게 없앴으며,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최소화했다.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면접고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합격을 좌우하는 가장 강력하고 핵심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자신이 평소 간절히 원하고 배우고 싶었던 학과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무조건 우리 대학의 문을 두드려라. 탄탄한 재정과 최고의 교수진이 소중한 꿈과 미래를 완벽하게 뒷받침하고 현실로 만들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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