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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가축분뇨·폐기물 처리업체 불법투기 특별단속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1일부터 19일까지 가축분뇨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 집중 단속을 벌인다.

충북도, 가축분뇨·폐기물 처리업체 불법투기 특별단속

1~19일 3주간 시·군 합동 점검… 무단 매립·불법 보관 집중 단속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1일부터 19일까지 가축분뇨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관련 법령 상습 위반으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된다.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할 시·군과 합동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단속 기간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하거나 불법 투기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폐기물 처리시설의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불법 보관 및 보관 허용량·기간 초과 행위, 배출(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고의적인 무단 방류나 상습 위반 업체는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환경오염 현장을 목격하신 도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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