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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대,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거점국립대 중 최초

또 미래 산업 수요 기반 교육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튜터제 도입, AI 혁신위원회, 휴먼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했다. 5개국 300여개 기관과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제학부 신설, 글로벌 학...

충북대,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거점국립대 중 최초

충북대학교가 거점국립대 최초로 2026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16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충북대가 교육혁신 부문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 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브랜드가 시상한다.

충북대는 70년의 교육·연구 전통과 4개 연구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대형 산업 유치를 통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왔다.

또 미래 산업 수요 기반 교육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튜터제 도입, AI 혁신위원회, 휴먼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했다. 5개국 300여개 기관과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제학부 신설, 글로벌 학·석사 연계과정, 해외연스 프로그램 확다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했다.

LINC 3.0 사업 최수우(A등급) 획득, 창업중심대학 선정 등을 통한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모델도 구현했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국가산업대상 수상은 충북대가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글로벌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국가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혁신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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