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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교육청 하반기 인사에 `쏠리는 눈'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조만간 단행될 하반기 고위직 승진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교육청 하반기 인사에 `쏠리는 눈'

새달 1일자 3·4급 7명 승진 전망 … 13여명 하마평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조만간 단행될 하반기 고위직 승진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7월1일자로 3급(부이사관) 노재경 충북교육도서관장이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신은경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4급)은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교육 행정 서기관 직위인 박종한 충북해양교육원장, 변상윤 충북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오완택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총무부장과 과학기술서기관인 이원일 충북교육청 시설과장도 공로연수를 거친 후 퇴직한다.

이번 인사 승진요인은 7명으로 점쳐진다. 이밖에도 도교육청 소속 3·4급 신분으로 명예퇴직을 한 뒤 이동할 수 있는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사무처장 자리가 공석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상위직급 결원에 따라 `2026년 7월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계획'을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에 공지했다.

승진 예정 인원은 부이사관 1명(행정·기술), 서기관 6명(행정·과학기술)이다. 부이사관 자리는 연공서열, 업무능력에서 앞서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서기관 등 3명이 거론되고 있다. 서기관 6자리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 일하는 행정·기술·사서 사무관 등 10여명이 승진 대상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사에서 6급 31명(일반 5·근속 10명 포함), 7급 32명도 승진한다. 6급 근속 승진은 7급으로 11년 이상 재직한 자 중 50를 근속 승진 심사 대상자로 정했다.

도교육청은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사위원회 사전 심의를 거쳐 승진 대상자를 정했다. 승진·전보 인사는 오는 16일 오후 발표한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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