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북, 태국식품박람회서 73억 수출 계약

충북도는 지난 5월 26~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총 157건 한화 7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8일 밝혔다.

충북, 태국식품박람회서 73억 수출 계약

▲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충북도와 도내 기업체 관계자들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5월 26~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총 157건 한화 7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해외 바이어와 197건 1283만달러(19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137만달러(2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7건도 진행했다.

청주의 식품업체 해사랑은 130만달러 상당의 조미김 등 수출 계약과 3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제천의 아리너스는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 96만달러, 음성 태웅식품은 60만달러의 음료제품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괴산 중앙식품과 몸앤용바이오, 하하푸드, 선명농수산 등도 현지 바이어와 잇따라 협약을 맺으며 동남아 시장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도는 공동 통역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이 상담과 계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김과 음료, 젤리 등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고히 하고 진성 바이어 발굴, 수출 품목 다양화 등 농식품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