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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청년, 청년 정착 프로젝트 정책 제안

그는 청주국제공항과 반도체·바이오 등 충북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 강화 필요성을 제안하며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이 마련된다면 청년들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충분히 정착하고...

충북 청년, 청년 정착 프로젝트 정책 제안

박성진 충북청년정책 이사, 이 대통령에 건의

▲ 박성진 충북청년정책원 이사가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 이재명 대통령과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충북청년정책원 제공>

박성진 충북청년정책원 이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역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나섰다.

박 이사는 지난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정착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건의했다.

그는 “충북뿐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청년들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수도권과 이외 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을 거점으로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 이사는 “현재 충북 청년은 약 36만 명이며, 지역 대학을 졸업한 청년 가운데 약 70%가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주국제공항과 반도체·바이오 등 충북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 강화 필요성을 제안하며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이 마련된다면 청년들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충분히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는 충북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이며 현재 청주시 청년정책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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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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