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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자동차부품기업, 일본시장 공략…공동전시관 참가기업 모집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충북 자동차부품기업, 일본시장 공략…공동전시관 참가기업 모집

▲ 지난해 나고야 전시회 참가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도는 오는 21일까지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6’ 충북 공동전시관에 참여할 자동차부품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차량용 캐빈필터와 이차전지 소재, 차량용 열관리 부품, 차량·로봇용 베어링 등 자동차부품 관련 도내 기업이다.

선정된 6개 기업은 오는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동전시관 설치·운영을 비롯해 기업별 부스 시설과 집기 대여, 전시물품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전시품 편도 운송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와 외국어 홍보물 제작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본 자동차시장에 특화한 공동전시관 운영 방식으로 개편했다.

도는 참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현지 자동차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기업별 상담과 네트워킹을 지원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자동차부품·제조기술 등 자동차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

변인순 도 AI과학인재국장은 “도내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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