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체조 여서정·우슈 이하성 등 금빛 기대 … 새달 19일 개막
[충청타임즈]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충북연고의 태극전사 49명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충북체육회는 25일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북연고 선수 49명과 임원 5명 등 총 54명의 태극전사를 최종 발표했다.
이중 충북지역 실업팀 소속 선수 34명, 충북 연고 15명이다.
종목별 충북 실업팀 소속 선수는 △양궁 김우진(청주시청) △세팍타크로 이우진·정원덕·정하성(청주시청) △스쿼시 이민우(충북체육회) △수영 신정휘(국민체육진흥공단) △소프트테니스 박재규·이현권(음성군청)·이수진(옥천군청) △우슈 김진수·송기철·안현기·이하성(충북개발공사) △육상 박원빈(충주시청)·이윤철(음성군청)·서지현(진천군청)·임예진(충주시청)·최경선(제천시청) 등이 있다.
또 △체조 김재호·허웅·여서정·임수민(제천시청) △펜싱 이세주(충북도청) △핸드볼 김연빈·박광순·박세웅·하민호(SK호크스) △사격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송종호(IBK 기업은행) △산악 김동준(청주타기클라이밍) △카누 백서진(중원대) △승마 이현규(중원대) △가라테 박건호·최하은(의천국제교육관)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중 양궁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과 김종호을 비롯해 △체조 2021년 도쿄올림픽 도마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허웅·김재호 △우슈 2014 인천AG 금메달 리스트 이하성, 산타 월드컵 은메달 리스트 송기철 △사격 한국신기록 보유자 오세희 △정구 박재규·이현권·이수진 등의 메달수확이 기대된다.
임원진으로는 홍승진 총감독(청주시청)을 비롯해 김종흔 세팍타크로 감독(청주시청), 이해수 우슈협회 부단장(충북개발공사), 이태우 여자 마라톤코치(제천시청), 박종화 여자 역도코치(대한역도연맹) 등이 임원으로 참가해 선수단을 이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충북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충북의 명예와 충북 체육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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