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남무료법률상담실' 도민 법률 지원 창구 톡톡

충남도가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이 든든한 법률 지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사·형사·행정 등 사건 관련 뿐만 아니라 상속, 부동산, 회생·파산, 세무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갖춰 도민들의 이용과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충남무료법률상담실' 도민 법률 지원 창구 톡톡

▲ 충남도가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이 든든한 법률 지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이 든든한 법률 지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사·형사·행정 등 사건 관련 뿐만 아니라 상속, 부동산, 회생·파산, 세무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갖춰 도민들의 이용과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2024년 2월 문을 연 무료법률상담실은 변호사 10명과 세무사 5명 등 총 15명의 전문 상담관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총 57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2025년에는 전체 상담 270건 중 민사 분야가 167건(61.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증금·환불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생활 법률 문제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상담에서는 상속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 문제, 토지 통행권, 이혼과 재산 문제,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생활 속에서 직접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 고민이 상담되고 있다.

도내 주소 또는 거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상담은 무료법률상담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은 도 누리집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내포=양수진 기자 sujen87@ggilbo.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