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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시군·코트라, 외자 유치 합심

참석자들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유치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 담당자가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인 현금 지원 운영 요령 등...

충남도·시군·코트라, 외자 유치 합심

▲ 8일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충남 외자 유치 전략 합동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8일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와 외자 유치 전략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과 코트라,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산업별 유치 전략 특강, 토의와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유치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 담당자가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인 현금 지원 운영 요령 등 실질적 포상 제도도 안내했다.

아울러 타 지자체와 해외 투자 유치 우수 사례 발표를 듣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외자 유치 단계별 계획(로드맵)을 수립하고 하반기 해외 투자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도가 비수도권 외자 유치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것은 시·군,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파격적 포상과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충남을 만들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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