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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미래 모빌리티 혁신기업 금융지원 맞손

충남도는 31일 제조기술융합센터 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스타트업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미래 모빌리티 혁신기업 금융지원 맞손

▲ 31일 제조기술융합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스타트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31일 제조기술융합센터 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스타트업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충남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금융지원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도 소재 또는 도내 사업장·연구소·공장 등을 보유하거나 이전·확장 계획이 있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창업기업으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5개 기업 내외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초기 연구개발비가 많이 들고 매출 발생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선정기업에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100%이며, 우대보증료율도 0.7%를 제공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사업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강소특구캠퍼스를 중심으로 기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추천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실시하고, 혁신스타트업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과 투자 추천·자문(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한다.

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기업 발굴과 보증지원, 성과관리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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