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산업 구조 혁신과 군민 소득 보장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지금 합천은 낡은 정치와 무책임한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결과로 증명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후보로서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반드시 공천을 받아 승리하겠다”며 “군민의 선택을 받아 합천군수가 된다면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합천의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구조 혁신과 군민 소득 보장을 제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데이터·AI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대규모 민간 투자를 이끌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합천을 디지털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군민 소득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는 에너지 연금 제도 도입과 버섯 산업 육성을 통한 ‘버섯 연금’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농어민 수당 인상과 기본소득 개념의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욱 후보는 합천 대양면 출생으로 계명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찰간부후보생 44기로 공직에 입문해 합천경찰서장과 대구 성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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