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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시민 사랑 보답’… 시즌 마지막 홈경기 1-0 승리

31일 열린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한 후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

31일 열린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한 후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시민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3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1-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핼러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구단의 새 마스코트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1일 춘천시민축구단은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또한 송종국·하석주의 팬사인회와 스탬프 투어와 핼러윈 소품 만들기, 풍선 마술쇼,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경기력과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31일 홈경기에서 시민과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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