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2시 23분쯤 춘천시 신동면 증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춘천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3명이 다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4일 오후 2시 23분쯤 춘천시 신동면 증리 인근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1시 22분쯤 춘천시 동산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동산2터널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허리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6시 5분쯤 강릉시 초당동의 한 세탁업체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업용 세탁기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 14분쯤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하수처리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자발순환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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