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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춘천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백형민 예술감독 위촉

춘천문화재단은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예술감독으로 백형민 Art On Stage 대표를 위촉했다.

춘천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백형민 예술감독 위촉

▲ 춘천문화재단은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예술감독으로 백형민 Art On Stage 대표를 위촉했다.

춘천문화재단은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예술감독으로 백형민 Art On Stage 대표를 위촉했다.

백형민 예술감독은 국립무용단 단원과 예술감독 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2018 강원도 문화올림픽 통합 추진단의 공연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한국무용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은

꿈의 무용단 거점기관 전환에 앞서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올해 7월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2011년

‘꿈의 오케스트라(신나는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지난해 꿈의 극단, 올해 꿈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음악·연극·시각예술 분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으로 무용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한국무용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경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백 예술감독은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춘천 지역의 한국무용 저변을 넓히고,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꿈의 예술단 사업은 성장기의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며, 예술 활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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