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급여 35억·상여 12.5억[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원의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6'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워싱턴공동취재단). 2026.02.22.[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47억5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17일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급여 35억원, 상여 12억5000만원 등 총 47억5000만원을 수령했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26억9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42억3900만원을 받았다.회사는 곽 사장의 상여 산정에 대해 "업계 선두의 기술 리더십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매출 66조2000억원, 연결 영업이익 23조5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김주선 AI 인프라 사장은 급여 8억2500만원, 상여 20억500만원으로 총 28억3000만원을 수령했다.안현 개발총괄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5000만원, 상여 12억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800만원 등 총 20억5200만원을 받았다.퇴임 임원으로는 지난 2024년 퇴임한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이 급여 18억4000만원, 상여 77억7000만원 등 총 96억10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2022년 등기임원 재직 당시 부여된 장기성과급 정산에 따른 지급분이다.
최태원, 작년 SK하이닉스서 연봉 47.5억…곽노정 42.4억 수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47억5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17일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급여 35억원, 상여 12억5000만원 등 총 47억5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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