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재호 기자) 1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대한전선 주가는 4월 중순에 접어들며 급등세를 보였으나, 최종 거래일인 17일 하락 전환하며 3만원대 후반으로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3만원대 초반에서 4만원대 초반까지 가격 변동폭을 키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5거래일 대한전선 주가 3만원대 4만원대 오가며 급변. (사진=네이버페이증권)
먼저 4월 13일, 대한전선은 31,000원에 개장하여 장중 32,85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3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튿날인 14일에는 33,050원으로 시작했지만 당일 최고가도 33,050원에 머무르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32,150원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본격적인 상승은 15일에 나타났다. 이날 주가는 32,6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41,750원까지 치솟는 급등세를 연출했다. 결국 41,25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9,100원 상승한 채 4만원대에 진입했다. 다음 날인 16일에도 대한전선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41,800원으로 개장하여 장중 42,700원의 고가를 기록했고, 전일 대비 850원 오른 42,1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17일, 주가는 전일 종가와 같은 42,100원에 개장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장중 38,500원까지 내려갔고, 결국 직전 거래일 대비 2,800원 하락한 39,300원에 최종 마감하며 4만원대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대한전선은 9,093,960주의 거래량과 약 3,584억 4,300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활발한 손바뀜이 있었다.
현재 대한전선의 시가총액은 7조 3,274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98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86.95배를 기록했으며, 이는 동일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 59.98배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14.03%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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