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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초청받더니 상까지 받았다”…클라라, 방콕국제영화제 ‘특별 명예상’

배우 클라라가 태국 방콕에서 특별 명예상을 받으며 글로벌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클라라가 태국 방콕에서 특별 명예상을 받으며 글로벌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

소속사 KHS에이전시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국제영화제(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에 공식 초청돼 참석한 가운데 ‘수랏사와디 명예상(SURATSAWADI HONORARY AWARD)’을 수상했다.

‘수랏사와디 갈라 나이트’에서 수여된 해당 상은 공연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창의적인 활동과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아티스트의 공헌을 기리는 특별 명예상이다. 태국 문화부 문화진흥국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클라라는 그동안 국내외를 오가며 글로벌 영화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도 현지 언론과 글로벌 영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초청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해외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노력을 좋게 봐주신 만큼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다양한 활동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연기 및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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