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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체납차량 일제단속…번호판 22대 영치

울산시가 구·군,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해 차량 2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체납차량 일제단속…번호판 22대 영치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시가 구·군,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해 차량 2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군과 울산경찰청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동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에 맞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울산시는 구·군별 1개 반과 울산경찰청 1개 반 등 모두 6개 단속반을 편성했다.

공영주차장 번호판 영치 건수가 많은 중구와 남구, 울산경찰청은 공영주차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동구와 북구, 울주군은 주요 차량 단속구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였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이면서 2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이날 단속에서는 모두 22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이 영치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경찰청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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