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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주예총, 자매결연도시 목포 교류 성료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가 지난 4일 목포시 일원에서 열렸다. 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목포예총(회장 임창성)이 주최하고 청주시와 목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가 지난 4일 목포시 일원에서 열렸다. 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목포예총(회장 임창성)이 주최하고 청주시와 목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포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는 교류전 개전식이 진행됐다. 청주예총 40점, 목포예총 43점 등 총 83점의 시화, 미술, 사진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작품상 시상에서는 △청주예총 최운숙(시화)·사윤택(미술)·강석규(사진) △목포예총 노태연·김희준·김동철 작가 등이 영예를 안았다.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가 지난 4일 목포시 일원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주예총 제공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전’ 개전식에서 참석내빈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 공연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전’ 작품상 수상자들.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문화탐방.

문화탐방으로 국립해양유물전시관과 성옥기념관 등을 관람하며 목포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신안비치호텔 1층 바하홀에서 열린 교류공연은 목포음악협회 소프라노 설진희와 테너 한상우의 듀오로 문을 열었다. 이어 청주국악협회 김은빈, 목포연예예술인협회 박선혜의 열창이 분위기를 돋웠다.

문 회장은 “양 도시 예술인들의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 청주·목포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전’은 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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